[번역괴담][공포의샘][5번째이야기] "딸의 행방 불명"

Author : / Date : 2020/05/04 20:31 / Category : 동양번역괴담

이건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 2개월 정도 지난 후 경험한 섬뜩한 이야기입니다.
소원이었던 내 집을 장만한 나는 아내와 두 살 난 딸과 새로 시작하는 생활에 가슴 설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고있을때 친구들은

"딸도 새집이 맘에 들었는지 잘 웃네..."

라는 말을 해주었고, 저는 그 말을 듣고 새집을 장만한 것과 가족들이 행복해 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제 딸은 사실 낯가림이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장소에 가게되면 상당히 소심해지거나 표정이 어둡게 변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말대로 집들이때 딸의 표정은 너무나 행복한 표정으로 잘 웃고 있었습니다.

"딸도 낯가림을 이제는 조금 안하는걸까?" 전 딸의 표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딸의 모습이 눈에 띄게 이상해졌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무언가를 눈으로 쫓고 있거나, 깜짝 놀란 듯한 미소를 갑자기 짓거나.
한두번 정도였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너무나도 자주 반복되는 행동에 아내와 저는 딸의 행동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뭐가 재밌을까?" TV를 켜고 있는 것도 아니고 뭐가 있는 것도 아닌데 혼자서 미소를 짓다니...
우리는 점차 불안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을때 아내로부터 급하게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딸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혼자 놀던 딸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내는 이미 공황상태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합니다.
외출도 하지 않았고, 갑자기 집안에서 사라졌다고.
보통이라면 그런 일을 믿을 수 있을 리가 없을겁니다.
외출한 상태에서 딸이 사라졌다면 납득이 되겠지만, 함께 집에 있다가 사라졌다고 해서 믿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물며 딸은 아직 어리고 작아서 혼자 집을 나와 놀러 가는 일도 없었습니다.
나는 패닉 상태에 빠진 아내를 전화로 진정시키고 집으로 빨리가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사도 내가 전화하는 모습에 무슨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느낀듯 빨리 집으로 가보라고 했습니다.
곧 일을 끝내고 회사를 나가려고 하는데 다시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딸을 찾았어... 아까와 변함없이, 혼자서 똑같이 놀고 있다."
그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전화를 받고 다시금 일을 했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그 날은 퇴근을 하고 빨리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딸이 없어진 상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딸은 혼자 놀고 있었다.
눈을 떼니 사라져 있었다.
20분가량은 정말 집 안 어디를 찾아도 모습이 없었다.
말투와 표정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서 도저히 농담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는 등줄기에는 땀방울이 송송 맺혀 있었습니다.
전...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이사온 이 집을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혹시 집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집을 지은 시공업자한테, 과거에 토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 보면 어떨까."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당시 영업 담당자에게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영업사원에게서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 근처에서 30년전에 일가족이 동반 자살을 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당시 자살한 가족구성원이 현재 우리와 똑같은 세식구였으며 딸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 가족이 동반 자살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사업이 실패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인해 동반 자실을 했다고 합니다.
영업사원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온 저는 아내에게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그 가족들이 귀신이 되서 집 근처에 살 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는 제 이야기를 듣더니 가까운 절에 스님에게 부탁해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내야 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제사를 지내고 나서는 거짓말처럼 딸의 이상한 행동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은 누구나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의 뒤에는 어쩌면 어딘가에서 고통받거나 불행이 있었던 사람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지도 모릅니다.

원본번역:나름괴담연구소 연구소장
원본출처:https://xn--u9jv84l7ea468b.com/kaidan/635wa.html
2020/05/04 20:31 2020/05/04 20:31

Tags :

Trackbacks 0 / Comments 0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번역괴담][공포의샘] 회사 동료로부터의 고백(프로포즈)

Author : / Date : 2020/04/22 01:32 / Category : 동양번역괴담

이 이야기는 같은 회사 동료로부터 여러번 고백 받은적이 있었던 그 당시의 경험담 입니다.

저에게 고백한 그 동료는 저보다 3살 많은 분으로, 회사 내에서도 에이스로 불리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던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그 분의 고백을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
말로는 잘 표현할 수 없는 여자의 "촉" 같은 불쾌한 느낌이 그 분에게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분은 쉬지 않게 저에게 계속 고백을 했었습니다.

직장 동료들은 저에게 "저런 좋은 사람 또 없다니까...얼굴도 잘생겼고 장래가 유망하고.아깝다구." 라면서 사귀어 보라고 이야기들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고백받았을때 어딘가 일방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약속도 하지않았는데 저를 계속 기다리는 일들도 있었고..제 연락처를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문자로 저에게 연락을 해오는데 그럴수록 이상하게 저는 그 분의 마음이 점점 부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람의 대해서 조언을 구해봤지만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그만큼 사랑받고 있다구."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잘해보라는 말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해는 됩니다.분명 그 분은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능력있는 남자로 평가받고 있었니깐 말이죠.

내가 그 분의 고백이 부담스럽다고 아무리 말해도 주위 사람들은 그 고백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그 분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차가운 여자로 보였을 겁니다.. 저는 대충 그 분의 고백을 거절 했는데 고백을 거절하고 나서 어느 때부터 회사내에는 내가 과거에 불륜을 저질렀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는 불륜 같은 건 해본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 거짓말을 한 일로 친구한테까지 불륜녀로 의심을 받기 시작했고, 제가 상담했던 동료들 역시 저에게서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그 분은 저에게 계속 고백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전..역시 그 분의 고백을 계속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서는 저에 대한 소문이 더욱더 안좋게 나기 시작했습니다. "불륜을 저질렀던 저런 여자도 좋아한다고 말해주는데 왜 계속 거절하는거지...정말 형편없는 여자네..." 라는 식으로 저를 더욱더 멀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저에게 고백하는 그 분과 사귀어도 저는 행복할 수 없을 겁니다.저는 제 감을 믿고 굽히지 않았습니다..그 시기에 제가 사는 아파트 옆집으로 누군가가 이사를 왔습니다.

아파트 옆집으로 이사온 사람은 놀랍게도 저에게 고백하던 그 분이었습니다..이사온 그 분을 보고 저는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매일 우리집 앞에서 저를 기다렸습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거절하는 이유보다는 저한테 거절 당하고 있는 그 분이 오히려 불쌍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여직원들로부터도 괴롭힘과 서서히 왕따가 시작되었는데... 그때마다 그 분이 저를 지켜주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오히려 그의 평판이 좋아지고, 제가 나빠지는 것입니다.

저는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그 분에게 한마디를 했습니다. '난 괜찮으니까 이제 진짜 그만해요..'. 라고 그에게 말하자..그에게서 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나 거절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또 새로운 소문을 퍼트릴까?"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역시 소문을 흘린 것은 그였던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한 일을 모두에게 말할 거야..." 라고 그에게 소리를 쳤지만 그는..씨익 웃으면서.. "누가 네 말을 믿을 것 같아? 사실 나는 다음달부터 팀장으로 승진하기로 되어 있어....그것도 회사에 중요한 역할인거 알지??  만약 회사에서 둘 중 누굴 하나 짜른다면 누굴 짜를까?... 나일까? 너일까?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그의 당당함에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저를 억지로 아무도 없는 빈 사무실로 끌고가 저를 덮쳤습니다. 어떻게든 도망을 갈 수 있었던 상황도 있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너무나도 무서웠기때문에...그리고 전 회사를 퇴직하고 그대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지금은 모두 잊고 정말 평온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뒤  우연히 같은 회사에 다니다 지금은 그만둔 옛 회사 남자직원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직원을 알아보고 저는 순간 도망치려고 했지만...그 남자직원은 "잠깐만. 너 그 ○○한테 왕따를 당하고 있었지?" 라고 저를 불렀습니다.

저는 고객를 돌려.."어떻게 알아요?" 하고 물었더니 그 남자 직원은 저에게 고백했던 그 사람의 전 여자 친구와 아는 사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니...그는 전 여자친구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자 매일 때리고 욕설등을 했다고 합니다. 보다 못해 주변 사람들이 말렸지만...결국은 ...이라고 말하면서..."난 계속 그놈이 불륜녀라고 소문을 내고 다니는걸 알고 있었어...하지만 그 녀석은 회사에서의 평판이 좋아서 주위에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말할 수 없었어.미안하다." 라고 사과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 사람은 자신의 화를 못이겨 그 전여친을 죽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지금은 재판중에 있다고...그런 이야기를 듣고 집에 오는 길에 다시 한번 그에게서 멀어져 다행이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만약 내가 마음이 약해서사귀고 있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니..정말 등골이 오싹해 집니다.
2020/04/22 01:32 2020/04/22 01:32

Tags :

Trackbacks 0 / Comments 0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번역괴담][공포의샘][3rd] 정원에 나타나는 유령

Author : / Date : 2020/04/17 17:17 / Category : 동양번역괴담

제 남편은 60세에 정년 퇴직을 하고 새로운 취미로 정원가꾸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화분 등을 구입해서 마당에 두기만 했지만, 점차 나무를 심거나 주변에서 고산수와 같은 작은 돌을 배치하면서 점차 정원가꾸기에 정성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조약돌의 고산수 같은 돌을 아주 싸게 손에 넣었다고 내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남편이었지만 저는 그다지 흥미가 없어 미소만 지을 뿐 자세히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남편은 조경업 종사자로부터 유익한 이야기라도 들은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남편이 35세때 30년 대출을 받아샀습니다. 그래서 아직 대출을 갚기까지 5년 정도 남았고 남편은 대출을 갚기 위해서 야간 경비일을 시작했고, 벌써 한달 반 정도를 했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독립을 하고 남편도 그렇게 야간에 출근을 하고 나면 저는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화장실에 갔다가 문득 복도에서 마당을 보니 이상하게 보라색으로 무엇인가 빛나는게 보였습니다.

그 보라색 빛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자세히 볼려고 보고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 보라색 불빛은 사라졌습니다. 근처의 다른 불빛이 반사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한 저는 침실로 돌아갔습니다.

아마도 그 수상한 빛 때문일까요,? 저는 그날 밤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내 침실을 에워싸듯이 한번도 본 적도 없는 노인들이 우글우글 서 있었습니다.

나는 아침 7시에 귀가한 남편에게 꿈에 대해 말했습니다.

남편은 야근으로 인해 피곤한 것도 있어서인지 저의 이야기를 대수롭지 않게 가볍게 흘려 듣고서는 목욕탕으로 가 버렸습니다. "뭐 남의 꿈 이야기니까..." 그런 반응이 보이는것도 당연하긴 합니다. 그런데..그 꿈을 한번만 꾸지 않았다는게 문제입니다.

어느날은 제가 잠결에 문득 눈을떠 뜰로 눈을 돌리면, 내 꿈에 나온 듯한 노인들이 희미한 불빛 아래서 천천히 돌아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잠결에 패닉 상태에 빠져 즉시 경찰에 불법 침입자가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신고 후 다시 정원을 바라볼 배짱이 없어서 전화로 계속 경찰과 이야기를 하면서 경찰이든 남편이든 누군가가 빨리 도착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한지 5분만에 근처 파출소 순경께서 달려와 주셨는데... 그때에는 거짓말처럼 정원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남편은 그 소식을 듣고 "잘못 봐서 밤중에 이웃에게 폐를 끼치는 거 아냐!" 하고 저를 꾸짖었습니다. 저는 납득할 수 없었지만 사과를 해야 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증거도 없고, 비정상적인 광경이었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거나 뭔가를 잘못봤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남편이 출근길의 밤이 무서워져 버렸습니다.

남편에게는 "가능하다면 아르바이트를 야간보다는 주간으로 하면 안되?". 라고 간청했지만 남편은 제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혼자 밤, 저는 창문에서 조심조심 뜰을 들여다보니, 역시 낯선 사람들이 생기 없는 걸음으로 뜰을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이 저를 알아본 것 같았는지 이 쪽을 바라보는거 같아 저는 황급히 몸을 숨겼습니다. 이제 내게 다가오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려움에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된 저는 전화로 남편을 불렀습니다. 처음에 남편도 저를 상대해 주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모습이 분명히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남편도 일하는 중 이었지만 15분 정도만에 작업복 차림으로 돌아와 주었습니다.

남편은 집에 도착해 마당을 한번 둘러보고는 "마당에는 아무도 없으니 안심해라." 라고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과 함께 정원으로 나가봤습니다. 확실히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뒤 둘이서 집안으로 들어갈려다가 경악을 했습니다. 남편이 손전등으로 마당을 비추자, 깨끗이 쓰다듬었던 고산수의 작은 돌에 여러 발자국 같은 것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섬뜩했습니다.

역시 환상이 아니였구나 무엇인가를 내가 정확히 봤구나..남편도 그 순간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난 듯 궁금했던 말을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고산수용 돌을 싸게 구했다고 하던데 그건 어디서 구했냐고... 남편의 대답은 아주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요즘은 방치된 무덤의 비석이나 돌 같은걸 깨트려서 원예용으로 사용을 하는데 그걸 싸게 사왔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왜 그런 천벌 받을 걸 마당에 뿌렸어?" 하고 남편에게 다그쳤습니다. 남편도 역시 불안해진 것인지, 제대로 절에서 공양하고 나서 폐기해 달라고 조경업자에게 부탁하겠다고 약속해 주었습니다. 며칠 뒤 정원의 자갈은 모두 회수되어 절의 스님에게 불경을 올려 공양을 받은 후 폐기해 주었습니다.

그 이후 우리 집에서 수상한 사람들이 나오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정원을 보면 그때의 광경이 생각나서 불안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출처:https://xn--u9jv84l7ea468b.com/kaidan/626wa.html]
2020/04/17 17:17 2020/04/17 17:17

Tags :

Trackbacks 0 / Comments 0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번역괴담][공포의샘][2nd] 동일본 대지진의 경험

Author : / Date : 2020/04/16 17:30 / Category : 동양번역괴담

2011년 3월 11일은 잊혀지지 않는 동일본 대지진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체험일겁니다.

저는 당시 미야기현 연안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전에 일하던 직장을 그만둔 상태에서 이직할 직장이 정해지지 않았기때문에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을 할 때였습니다.

그 무렵은 빈번하게 큰 지진이 발생하고 있었고 미야기현 앞바다도 지진이 곧 오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도 지진관련 소문이 많았었습니다.

저는 지진 따윈 두렵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히려 올 거면 오라는 기분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진 당일에도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4시 46분 흔들림이 시작됩니다.

모두 지진때문에 평소 민감해져 있어서 흔들림이 있자마자 빠르게 대피들을 했습니다.
제 옆에서 일하던 아주머니는 특히 지진에 더욱더 예민해서 조금이라도 흔들림이 오면 제일 먼저 "지진 왔어!" 라고 외치며 회사 주차장 공터로 피신을 했었죠. 그 날도 흔들림이 있자 가장 먼저 대피를 했습니다.

저도 지진때문에 사람들과 함께 주차장으로 대피를 했습니다. 대강 사람들이 주차장에 대피를 했지만 다른날과 다르게 그 날은 흔들림이 오래가는듯 했습니다. "어쩐지..오늘은 흔들림이 기네요..."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쿵!!

엄청난 땅울림과 함께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큰 흔들림이 오더니 비명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주위 건물은 마치 접시 위에 엎어진 푸딩처럼 떨리고 삐걱거리면서 제자리에 서기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미야기현 앞바다가 드디어 왔나"라고 느꼈습니다만 곧 그 생각은 공포에 지워졌습니다. 큰 흔들림이 전혀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지구가 떨고 있다..금방이라도 땅이 모두 무너져 내려 나락으로 바닥으로 떨어져 버릴 것 같은 정도의 흔들림 땅에 웅크리고 있는데도 마치 고층빌딩 옥상에 있는 것 같은 공포를 느꼈습니다.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흔들림은 아주 오랫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렇게 지진이 일어난 뒤로는 모든게 엉망이 되어 더 이상 정상적인 근무가 힘들게 되자 회사의 조치로 모두들 현장에서 바로 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아내와 한 살 정도의 아이를 두고 온 저는 전화를 걸어 보았지만 역시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다행히 아르바이트 장소와 집은 가까웠기 때문에 빨리 돌아가서 무사함을 확인하려고 회사 사물함에 달려갔습니다. 일터는 사람 설 자리가 없을 정도로 집기와 물건들이 넘어져 전쟁터를 방불케 했습니다.

쓰러질 것 같지도 않았던 중량감 있는 기계도 쓰러져 있어 "만약 대피하지 않았더라면" 하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쳤습니다. 전기도 없는 어둠 속에서 휴대폰 불빛으로 짐을 꺼낸 나는 쏜살같이 집으로 서둘러 갔습니다. 회사에서 도로로 나오자 눈에 띄는 것은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교통정체 였습니다.

왜냐하면 지진으로 인해 전기가 나가 신호등이 들어오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차를 곁눈질로 보고 마냥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여보...괜찮아!?" 집 문을 열어보니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물건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그리고는 "무서웠어~"라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라디오에서는 집안에 있지말고 대피를 하라는 뉴스가 흘러나왔고 그 뉴스를 듣고 우리는 차로 대피했습니다.

"진도 8.9의 대지진" "침착하게 대피하라.. "등과 같은 뉴스를 반복해서 내보낼 뿐이었습니다. 그 순간 하늘에서 헬리콥터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무엇인가 방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쓰나미가 오고 있어요!건물 높은 곳으로 대피하세요!" 응? 쓰나미? 하지만 아내와 저는 설마 여기까지는 안오겠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혹시라도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가까운 지정 피난처인 중학교로 대피하기로 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서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듣고 이 곳으로 대피한듯 했습니다. 점점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서 촛불이 켜졌습니다. 나눠준 비상식량을 먹으면서 밖을 보니 멀리 시커먼 연기와 시뻘건 불꽃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것 같았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대피해 있던 사람들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뉴스들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쓰나미로 인해 막대한 인명피해 발생..수백구의 시체가...." 

전혀 믿을 수 없는 뉴스에 주위 사람들도 그저 말을 끊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날 피난처인 중학교를 나온 우리는 대충 집을 정리 하고 차의 휘발유를 확보하려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도로는 부서운 도로와 차량들로 인해서 대정체와 혼돈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러다가는 주유하는데 하루가 걸린다고 판단한 저는 집으로 돌아와 얌전히 이불로 몸을 녹이고 있었어요. 그때 집으로 어머니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집에 와라!" 라고 말씀을 하셨고 이때만큼 가족의 고마움·따뜻함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본가가 가까운 상황에도 매우 감사를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집으로 피난한 후에는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며 해가 지면 자고 여진때문에 겁을 먹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어쨌든 전기도 가스도 수도도 정지되어 있기 때문에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식량은 근처 슈퍼에 줄을 서면 어떻게든 괜찮았습니다만, 목욕할 수 없는 것은 의외로 괴로운 경험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주 정도가 지나 겨우 전기는 복구가 되었습니다.

그때 전기의 고마움이 새삼스럽게도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전기등 수도,가스가 복구가 되고 나서는 활기가 빨리 돌아왔습니다. 주변의 지진 피해를 들어보니, 저희 집 바로 옆 약 1km 정도 되는 곳까지 쓰나미가 왔었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해안부에 '동부 자동차 도로'라는 성토 고속도로가 있는데, 그 덕분에 피해가 줄었다고 합니다. 만약 이 도로가 없었다면 우리 가족도 쓰나미로 피해를 입었을 것입니다.

친구의 지인에게 연락도 했지만, 모두 무사하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그러나 전직 직장에서는 역시 희생되신 분도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같은 영업소에서 일하던 N씨는, 짐이 무너진 밑에 깔려, 양다리를 분쇄 골절했습니다.입원한 곳에 병문안을 갔는데 통증이 심한 것 같아 힘들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걸을 수 있게 되긴 했다고 합니다만, 완전히는 돌아오지 않는 듯 불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배송에서 신세를 지고 있던 드라이버는 2명 분이 쓰나미에 휩쓸려 사망했습니다. 모두 친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던 분이었기 때문에 전혀 믿을 수 없는 소식이었습니다. 저는 내정되어 있던 직장을 잃었어요. 이유는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쓰나미로 건물이 파괴된 것 같아, 지진 전에 거기서 일하고 있었다면 저도 위험했을지도 모릅니다.

일자리를 잃은 불안감은 있었지만, 이번은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면서 취직활동을 계속했습니다. 그 후에는 일을 할 수도 있고, 어떻게든 안정된 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는 지진으로 인해 힘든 처지에 놓인 분들이 많아 마음의 어둠이 매우 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집을 잃고 아무 추억도 남아있지 않다는 분이 계세요. 당시 아르바이트로 함께 일하던 분 중 몇 명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혼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내와 아이 2명을 쓰나미로 잃어 노력하고 있던 분은 그 후 자살해 버렸습니다. 눈앞에서 쓰나미에 휩쓸리는 자동차나 사람을 보게 되어, 트라우마가 되어 불면증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자위대에 있는 친구의 얘기로는 같은 자위대원이 처참한 쓰나미의 피해를 보고 미쳐 버렸다고 합니다. 쓰나미 이후 해안가에서는 귀신도 많이 목격되고 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밤에 해안가를 차로 주행하고 있으면 눈앞에 사람의 그림자가 나타나 급히 차에서 내려 확인하지만 사람을 친 흔적은 전혀 없다. 일단 경찰에 연락해 보면 '요즘 그런 거 많거든요~' 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해안가에서 복구 작업을 하던 분은 작업복을 입고 수풀에 들어가려다가 영감이 있는 동료에게 "그쪽으로 가면 안 돼요!" 고함을 질렀다고 합니다. 또한 방풍림도 없어져 전망이 좋아진 해안가에 밤이 되면 많은 인적이 있었던 것을 목격한 분도 있었습니다.

지진 재해로부터 9년이 지났습니다.내가 사는 곳의 연안가는 상당히 정리되었지만 아직 상처가 남아 있는 지역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재해를 입은 모든 영혼이 평온해지기를 바랍니다.
2020/04/16 17:30 2020/04/16 17:30

Tags :

Trackbacks 0 / Comments 0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번역괴담][공포의샘][1th] 여관의 수수께기

Author : / Date : 2020/04/16 15:15 / Category : 동양번역괴담

저는 연말이되면 고등학교시절부터 친했던 친구 3명과 함께 여행을 떠나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모두 결혼해서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보니 1년에 딱 한번 연말뿐이 여행을 갈 수 없었죠.
만약 그 일이 없었다면 즐겁게 떠들면서 놀 수 있는 하루였을 텐데...
2년 전 연말에는 소름끼치는 체험을 했습니다.

온천을 좋아하는 제가 항상 숙소를 예약했었지만..
2년전 그때는 제가 바뻐서 다른 친구에게 예약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연말이라 인기 있는 료칸들은 거의 예약이 찬 상태에서 아침 저녁으로 2끼 포함, 3명이서 1만엔(약11만원) 정도면 묵을 수 있는 숙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저렴해 이상하다는 생각으로 확인해 보니 그곳은 옛날 초등학교였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료칸으로 만든 곳이었습니다. 건물이 오래 되었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한 우리는 그 숙소로 결정했습니다.

숙박 당일이 되어 숙소에 도착하자 우리를 반긴 주인 할머니는 70세 정도로 보이는 백발의 할머니였습니다.
주인할머니의 안내를 따라 예약한 방으로 가는 중 우리는 숙소가 리모델링이 잘 되어 있기는 하지만 여기저기 옛날 학교였음을 알 수 있는 부분들이 남아 있다는걸 발견했죠.

방에는 각각 이름이 붙어 있었는데 이상헤게 중간에 딱 하나만 이름이 없는 방이 있어서 저는 호기심에 그 방에서 잠시 멈췄습니다.

그러자 그런 저의 모습을 본 주인할머니가 갑자기...

"안 돼요!"

라고 소리를 지르며 제 팔을 잡아당겼습니다. 저는..주인 할머니의 행동에 놀랐지만

"실례했습니다"

라고 말하며 방금전의 행동을 사과하는 할머니의 모습에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습니다.

할머니의 행동에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섬뜩함을 느낀 우리는 방에 도착해 짐도 풀지 못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 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군...'

세 사람 모두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해산물을 듬뿍 넣은 각종 음식들로 우리는 그 음식들을 먹으면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머리 한켠에는 그 수상한 방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숙박객이나 주인 아주머니 종업원에게 들키지 않도록 밤 12시가 넘어서 수수께끼의 그 방으로 향했습니다.

복도의 불빛이 너무 어두워 우리는 창밖으로 들어오는 달빛을 의지하면서 그 방으로 갔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방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조금 이상한점을 발견했습니다.

방문의 문손잡이가 없었던 것입니다.
다른 방은 모두 문손잡이가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방에는 손잡이가 없었던 것이죠.
어떻게 열어야 할지 우리 3명은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 말소리에 놀라 복도에 있던 화장실로 숨었습니다.

"걔네들 눈치 챘을지도 몰라."

주인 아주머니의 목소리였습니다.
걔네들이란 우리를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곤 우리는 들키지 않게 숨소리 조차 더욱더 줄였습니다. 

'열면... 그때는... 찌르고...'

이번에는남자의목소리가들립니다.

'찌르고'라는 말에서는 '찌르다'라는 한자를 떠올렸습니다.

그말에 우리는 역시 저 방에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확실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인할머니의 남자..두 사람이 사라지는걸 확인하고 우리는 다시금 조용히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방으로 돌아온 친구 2명은 "절대 위험해 역시 그 방은 위험하니 우리 그만하자..." 라고 말하기 시작했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 방이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그 방으로 다시금 향했습니다.

그 방 문앞에 도착한 저는 어떻게 문을 열지 고민을 하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손잡이가 있었던 자리를 그냥 '툭'하고 밀어봤습니다. 그러자 예상외로 방문이 쉽게 "삐그덕.."하는 소리를 내면서 열렸습니다. 

저는 조용히 방안으로 들어가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오른쪽을 보니 창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창문으로 달빛에 비춰져서 뭔가 커다란 그림자 같은 것이 있는게 보였습니다.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았지만 저는 눈을 부릅뜨고 다시 그 창가를 보니 시커먼 점토 덩어리 같은 물체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은 위험해!"

라고 순간적으로 무서운 생각이 들어 저는 다시 문을 나서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문은 닫혔고 밖에서 누가 잠궈버렸지는지 어떻게 해도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제 뒤에서는 뭔가 이상한 소리를 내며 다가옵니다.

"살려줘! 내가 나빴어!제발! 살려줘!" 소리를 치며 문을 힘껏 두드려 봤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팔에 걸쭉한 감촉이 있었고 뭔가가 저를 만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그건 표현하기 힘든 악취를 풍겼고 그 악취로 인해 저는 구토할 뻔했고 공포심에 소리를 질렀던 저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
..
...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눈을 떳을때에는 친구들과 함께 차에 있었습니다.

친구들을 보자 저는 어젯밤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저 방에 귀...귀...귀신이... 있었다구!"

내가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친구들은 "꿈이라도 꿨지?" 라고 밖에 말하지 않습니다.

저 여관은 왜 그래?주인 아주머니는요? 계속해서 묻자 친구 두 명은 정색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두자."

그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여관을 조사해 보니 문을 닫았습니다.

친구도 이 건에 관해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저 방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료칸과는 무슨 관계였을까.
그리고 도대체 전 어떻게 그 방에서 나왔을까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남아있습니다..
2020/04/16 15:15 2020/04/16 15:15

Tags :

Trackbacks 0 / Comments 0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pyright © 나름괴담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