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번역괴담][나폴리탄괴담] 박물관 직원을 위한 규칙

Author : / Date : 2020/07/27 21:27 / Category : 서양번역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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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박물관에서 일하게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박물관은 다양한 유물또는 여러가지 진귀한 물건들을 보관 및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특별한 물건들이 존재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신이 이 지침서를 필수적으로 숙지하셔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이 지침서에 명시된 내용중 하나라도 어길시 발생할수 있는 모든일은 저희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1. 저희 박물관 2층 유물 전시장에 아크릴 상자안에 전시된 노란색의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항아리에는 되도록 접근하지 마십시오. 물론 손님들의 접근을 막기위해 금색 줄을 쳐두어 막아 놓았지만 당신 또한 접근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절대로 항아리 주변을 두르고있는 줄을 끊거나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 줄의 존재 목적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것만을 막기위함이 아닙니다.

2. 박물관 3층 미술 전시장에 전시된 여러 그림들중에 못보던 그림이 전시되어있다면 더이상 눈길을 주지 마시고 그 자리를 피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상사에게 이 일을 보고 하십시오. 그가 적절히 조치 할 것입니다. 그 그림은 저희가 전시한것이 아닙니다.

3. 야간 경비원분들은 경비 업무중 시각이 새벽1시가 넘었을 경우 박물관 4층에는 그 누구도 출입하지 마십시오. 새벽 1시가 넘었을 경우 박물관 4층은 우리들의 소관이 아닙니다. 아침 해가 뜨면 출입하십시오.

4. 만약 박물관 4층 중세시대 유물 전시장에서 그날따라 물건들이 미세하게 흔들리거나 자주 떨어진다면 4층 담당관리자에게 이 일은 전달한 후 4층의 모든 손님들을 1층 로비로 내려 보내십시오. 4층은 하루동안 봉쇄될 것입니다. 손님들께는 안전상의 문제로 수리를 해야한다고 말씀드리십시오. 나머지는 4층 담당 직원들이 알아서 할 것입니다. 그 이후에 4층에서 그 어떤 소리가 나더라도 올라가지 마십시오.

5. 가끔 박물관 내에서 아주 낡고 부패된 붕대가 발견 될때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즉시 박물관 내에 있는 모든 손님들을 모두 대피시키시고 보안팀에 연락 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도 밖으로 나오십시오. 그다음에는 보안팀에서 조치하여 해결 할것입니다. 손님들께는 화재경보가 오작동 한것 같다고 둘러대십시오.

6. 저희 박물관 4층에는 여러 가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4층에서 전시된 가면들을 보았을때 가면의 눈구멍에서 눈이 보인다면 그 즉시 시선을 때고 못본척 자연스럽게 행동 하십시오. 하지만 절대로 다시 그쪽을 쳐다보지 마시고 4층을 벗어난 뒤 당신의 선임에게 이 일에 대해 얘기 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편안히해줄 말들을 해줄 것입니다. 가면의 뒤는 당연히 아무것도 없는 벽이며 사람이 뒤로 들어가 가면을 쓸수있는 구조 또한 아닙니다. 선임의 말대로 당신은 그저 피곤한 것일 뿐입니다.

7. 야간 경비원 분들은 순찰 도중 1층에 전시된 석관이 조금이라도 열려있는것을 목격했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뒤도 돌아보지말고 경비실로 들어가십시오. 문을 닫고 모든 잠금장치를 거십시오. 그리고 해가뜨기만을 기다리십시오. 최대한 조용히 기다리십시오. 해가뜨면 안전하니 나가셔도 됩니다. 단 지하에는 가지 마십시오. 다음날 제일 먼저 출근하는 직원에게 이 일을 전해 주십시오.

9. 저희 박물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박물관 창고는 구조가 생각보다 거대하고 복잡합니다. 반드시 두명이상의 인원과 함께 가십시오. 만약 그곳에서 혼자 남게 되었을 경우 아래의 항목의 현상들은 전부 무시하십시오.

{ 혼자서 굴러가는 빨간공 } { 아이 목소리의 구조요청 } { 멀리서 들리는 오르골소리 } { 남자의 낮은 웃음소리 } { 여자의 느린 울음소리 } { 주사위 굴리는 소리 } { 당신에게 손짓하는 아이 또는 키가 몹시 큰 여자 } {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 }

이상 위의 항목들은 철저히 무시하십시오. 절대로 따라가거나 소리가 나는쪽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저희 직원들은 창고 내에서 절대로 서로의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물론 당신도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다른 직원들이 당신을 부를때 동물의 이름으로 부를 것입니다. 동물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가십시오. 동료들의 소리가 들리기전까진 자리에 가만히 그리고 조용히 기다리십시오. 만약 이 경고를 묵살하고 위의 내용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당신은 물론 다른 직원들의 안전까지도 보장할수 없습니다. 저희는 조금도 책임지지 않을 것입니다. 책임은 우리의 경고를 묵살한 당신에게 있습니다.

10. 우리 박물관은 9시에 문을 닫습니다. 그때 퇴근하는 직원들이 각 층마다 한번씩 순찰을 돌며 마무리 점검을 합니다. 그때 박물관 내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모양의 석상 및 동상과 사람이 그려진 그림 가면들 그리고 기사 갑옷이나 사람을 닮은 인형 등등 인간과 닮은 모든것들의 눈을 쳐다보지 마십시오. 당신의 정신 및 신체 건강을 위해서 입니다.

11. 박물관 3층에 위치하는 그랜드 피아노는 손님들은 물론 당신 또한 건드려서는 안됩니다. 정확히는 건반을 절대로 누르지 마십시오. 당신의 청력을 위해서 입니다.

12. 만약 비상구로 2층에서 3층으로 이동중에 위에서 누군가 울고있다면 무시하시고 올라가셔도 됩니다.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위에서 웃고있다면 절대로 더이상 올라가지 마십시오. 특히 위층을 올려다보려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눈이 마주치면 돌이킬수 없습니다.

13. 야간 경비원 분들의 경우 순찰 도중 가끔 2층 또는 3층에서 광대같은 모습의 그림자와 마주칠수 있습니다. 그것과 마주쳤을 경우 그것이 가만히 있다면 그냥 무시하십시오. 단 가까이 가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것에게 말을걸거나 접촉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만약에 그림자가 춤을 추고있다면 당장 그 자리를 피하십시오. 그리고 다음날 해가 뜨기전까지는 2층과 3층에는 절대로 가지 마십시오. 마찬가지로 그것에게 말을 걸거나 접촉하랴 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이니 하지마십시오. 그림자는 아침이 되면 사라질 것입니다.

14. 만약 갈색 모자를 쓴 남성이 "박물관 5층에 전시되어있는 그림이 벽에서 떨어졌어요"라고 말하며 당신에게 따라오라는듯이 말하는 경우에 절대로 따라가지 마십시오. 저희 박물관에는 5층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따라가지 않으면 그는 혀를 차며 사라질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당신이 일하면서 숙지하고 있어야할 사항들 입니다. 이 사항들만 잘 지켜주신다면 당신은 안전하게 이 박물관에서 일하고 무사히 집에 갈수있을 것입니다.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2020/07/27 21:27 2020/07/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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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번역괴담][나폴리탄괴담] 디즈니월드 직원들을 위한 안내문

Author : / Date : 2020/05/18 20:53 / Category : 서양번역괴담

출처: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5vwo15/a_memo_to_disney_cast_members

디즈니월드 직원들을 위한 안내문

디즈니월드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의 최우선 과제는 고객의 안락함과 안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디즈니 월드 직원은 이 규칙을 따라야합니다.
만약 아래의 규칙을 따르지 않게 될 경우에는 징계 및 퇴사 조치를 받게됩니다.


-손님이 찍은 사진을 조사해보십시오. 손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게 친근하게 접대를 하면서 손님이 찍은 사진에 이상한점이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만약 이상한 점이 발견 된 경우 경비를 요청하십시오. 손님에게는 무료경품 및 이벤트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으로 사진을 삭제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공룡 어트랙션 에서 찍은 모든 일곱 번째 사진 은 삭제해야합니다. 만약 손님이 사진을 삭제 할 수 없다며 항의를 할 경우에는 기술적인 부분 혹은 보안적인 부분 관련으로 사진의 외부유출이 불가능하다며 설득을 시켜야 합니다. 만약 설득이 안될 경우에는 패스트 패스권을 제공합니다.

-디즈니 월드 호수에 상어와 악어가 있다는 소문은 거짓입니다. 또한 디즈니 호텔에서 허용한 수영장 이외에 어떤 곳에서도 수영은 금지 되어 있습니다.

-죽은 악어를 호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죽은 악어를 발견하면 즉시, 경비원을 불러 상황을 전달해야 합니다.

-페스티벌에서는 한 번에 한명의 미키마우스만 출연을 합니다. 만약 다른 행사장(사인회)에서 두 번째 미키마우스를 발견하면 눈 구멍을 확인하십시오. 모든 디즈니 의상에는 눈 구멍이 있습니다.

-만약 눈 구멍을 찾지 못하면 사인회는 계속하되 사진은 허용하지 마십시오. 사인회가 끝나면 즉시 경비원에게 전화하십시오.

-사인회가 끝난뒤 경비원이 오지 않으면 그 즉시 두번째 미키 마우스를 터널 안쪽으로 유도해야 합니다. 그 후 즉시 떠나 돌아 보지 마십시오. 터널에서 오리의 울음 소리가 들리더라도 절대로 뒤를 돌아봐서는 안됩니다. 

-디즈니 월드의 경비원들은 특별히 로고 및 문구가 세겨진 옷을 입지 않습니다. "디즈니 경비"라는 셔츠를 입은 사람이 있으면 공원의 해당 구역을 즉시 닫으십시오 .

이 규칙을 따르면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곳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규칙을 유지하고 안전을 유지하십시오.
2020/05/18 20:53 2020/05/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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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괴담][나폴리탄괴담] 연구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Author : / Date : 2020/05/15 22:18 / Category : 서양번역괴담

[출처: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adsul5/welcome_to_the_lab/]

안녕하세요,


의학연구소라는 새 직장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경비원 및 안내데스크에서 일을 하게 될 귀하와 실험실 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모든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음의 지시 사항(매뉴얼)을 꼼꼼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경고:만약 매뉴얼 이외에 행동을 하게 될 경우 발생되는 사망 및 상해등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주간근무 수칙' 

-1 개의 테이저 총이 제공되며, 시설의 CCTV 시스템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방문객이 누군가를 찾는다면 직원 디렉토리에서 그 사람을 찾으십시오. 해당 사람이 디렉토리에 없으면, 물어본 사람에게 "그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라며 이야기를 하고 더 이상 대화를 하지 마십시요.

-누군가 들어 와서 토마스 박사를 찾는다면 6번 회의실로 안내하면 됩니다. 단 그 방이나 토마스 박사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어떠한 대답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6번 회의실로 안내한 다음에는 문을 닫고 잠궈야 합니다. 만약 기계 소음이나 비명이 들려도 신경쓰지 마십시요.

-토마스 박사의 실험실에는 많은 위험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기계가 있습니다. 언제라도 방에 들어 가지 마십시오. 방에 들어가는 것이 보이면 계약이 종료됩니다.

-방문자가 "냄새"또는 "비명"에 대해 문의하면 무시하십시오.

-정부 공무원이 시설을 방문하는 경우 즉시 실험실 기술자에게 연락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정부 공무원에게는 아무 말도 하셔서는 안됩니다.

'야간 근무 수칙'

-1개의 손전등, 시설의 CCTV 시스템, 출입문 제어 및 시설의 전력 제어에 대한 권한이 제공됩니다.

-주요 복도와 사무실 이외의 다른 구역에는 출입 할 수 없습니다. 단, 위급한 상황이 발생된다면 다른 구역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야간 근무 중에는 다른 사람이 항상 시설에 출입하지 못하게하십시오. 어떤 식 으로든 들어 가지 못하게하십시오.

-응급 상황 발생시 119 및 경찰에게 어떠한 연락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응급 상황 발생시에는 해당 번호로 연락을 하시고 지시를 따르면 됩니다.

-모든 실험실 직원은 오후 7시에 퇴근을 합니다. 만약 초과 근무를하는 모든 직원은 최대한 자정까지 퇴근해야 합니다.  자정(12시) 이후 실험실 직원이 보인다면 절대로 말을 걸거나 신경을 쓰지 마십시요. 만약 자정 이후 실험실 직원을 발견하면 빨리 경비원 사무실로 들어가 문을 잠구고 오전 6 시까지 사무실에 머 무르십시오.

-1시간마다 4번 창고로 가서 자물쇠를 확인해야합니다. 4번 창고는 4중으로 잠겨있습니다. 일부 잠금이 해제되면 다시 잠그십시오. 만약 4개가 모두 잠금 해제되어 있으면 다시 잠그려고 하지 말고 빨리 사무실로 돌아가 문을 잠그고 셔터를 내리고 사무실을 봉쇄해야 합니다. 만약 사무실 문이 열려 있으면 화장실에 숨어서 그들이 당신을 찾지 못하도록 기도하십시오.

-야간근무 중 비명, 삐걱 거리는 소리, 무엇인가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면 "제어 충격"이라고 표시된 버튼을 누르십시오.

-부상이나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시설 주변을 돌아 다니는 것을 본다면 사무실을 잠그고 전력망을 다시 재부팅 하셔야 합니다.

-Experiment Rom # 2에서 금발 머리를 가진 아이가 보이면 최대한 빨리 시설을 빠져 나오십시오. 시설을 폐쇄하고 직원 핫라인에 전화하십시오.

의학연구소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간,야간 근무시 위 수칙대로만 근무를 하신다면 어떠한 문제도 발생되지 않을겁니다.

여러분들의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0/05/15 22:18 2020/05/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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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괴담][나폴리탄괴담] 도서관 규칙

Author : / Date : 2020/05/04 20:50 / Category : 서양번역괴담

안녕!

[데이터 편집] 라이브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동안 할 많은 재미있는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이 간단한 규칙을 따를 것을 부탁합니다..

1
도서관을 이용시 다른 고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숙해주길 바랍니다.

2
통로(복도), 화장실 및 234 호실에서 음식을 먹거나 마시지 마십시오.

3.
스터디룸 666-999에서 멀리 떨어지십시오.
그곳에는 직원들만 있습니다.

4.
오후 1시 93분에서 2시 61분 사이에
그 어떤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PC등 전기를 이용한 기기를 이용하지 마십시요.

5.
만약 다리가 없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즉시 경비룰 불러주십시요.

6.
도서관 컴퓨터를 사용도 중 모르는 사람에게 다이렉트 메시지 혹은 메일등을 받게된다면
컴퓨터 사용을 중지하고 바로 3층 화장실로 숨어야 합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늦어지게 된다면 모든 피해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7.
만약 복도에서 스탠 리를 만나게 되면 그를 만화책 코너쪽으로 안내해주면 됩니다.

8.
항상 화장실의 3번째 문은 열어둬야 합니다.

9.
당신이 어디에 있던 누군가 어깨를 두들려도 절대로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요.

10.
만약 로비 한가운데 중절모를 쓴 남자가 보이면 무조건 그 남자를 피해야 합니다.

11.
철학코너에는 오후 8시 이전까지만 있을 수 있습니다.
8시전에는 무조건 철학 코너에서 나와야 합니다.

12.
이 규칙은 11가지만 있습니다.

원본번역:나름괴담연구소 연구소장
원본출처: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dxcg8n/library_rules/
2020/05/04 20:50 2020/05/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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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 2021/02/26 20:42

    7번에 스탠맄ㅋㅋㅋㅋ 이젠 마블을 벗어나 나폴리탄까지...

    REPLY / EDIT

[번역괴담][공포의샘][5번째이야기] "딸의 행방 불명"

Author : / Date : 2020/05/04 20:31 / Category : 동양번역괴담

이건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 2개월 정도 지난 후 경험한 섬뜩한 이야기입니다.
소원이었던 내 집을 장만한 나는 아내와 두 살 난 딸과 새로 시작하는 생활에 가슴 설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고있을때 친구들은

"딸도 새집이 맘에 들었는지 잘 웃네..."

라는 말을 해주었고, 저는 그 말을 듣고 새집을 장만한 것과 가족들이 행복해 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제 딸은 사실 낯가림이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장소에 가게되면 상당히 소심해지거나 표정이 어둡게 변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말대로 집들이때 딸의 표정은 너무나 행복한 표정으로 잘 웃고 있었습니다.

"딸도 낯가림을 이제는 조금 안하는걸까?" 전 딸의 표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딸의 모습이 눈에 띄게 이상해졌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무언가를 눈으로 쫓고 있거나, 깜짝 놀란 듯한 미소를 갑자기 짓거나.
한두번 정도였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너무나도 자주 반복되는 행동에 아내와 저는 딸의 행동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뭐가 재밌을까?" TV를 켜고 있는 것도 아니고 뭐가 있는 것도 아닌데 혼자서 미소를 짓다니...
우리는 점차 불안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을때 아내로부터 급하게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딸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혼자 놀던 딸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내는 이미 공황상태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합니다.
외출도 하지 않았고, 갑자기 집안에서 사라졌다고.
보통이라면 그런 일을 믿을 수 있을 리가 없을겁니다.
외출한 상태에서 딸이 사라졌다면 납득이 되겠지만, 함께 집에 있다가 사라졌다고 해서 믿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물며 딸은 아직 어리고 작아서 혼자 집을 나와 놀러 가는 일도 없었습니다.
나는 패닉 상태에 빠진 아내를 전화로 진정시키고 집으로 빨리가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사도 내가 전화하는 모습에 무슨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느낀듯 빨리 집으로 가보라고 했습니다.
곧 일을 끝내고 회사를 나가려고 하는데 다시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딸을 찾았어... 아까와 변함없이, 혼자서 똑같이 놀고 있다."
그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전화를 받고 다시금 일을 했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그 날은 퇴근을 하고 빨리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딸이 없어진 상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딸은 혼자 놀고 있었다.
눈을 떼니 사라져 있었다.
20분가량은 정말 집 안 어디를 찾아도 모습이 없었다.
말투와 표정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서 도저히 농담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는 등줄기에는 땀방울이 송송 맺혀 있었습니다.
전...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이사온 이 집을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혹시 집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집을 지은 시공업자한테, 과거에 토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 보면 어떨까."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당시 영업 담당자에게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영업사원에게서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 근처에서 30년전에 일가족이 동반 자살을 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당시 자살한 가족구성원이 현재 우리와 똑같은 세식구였으며 딸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 가족이 동반 자살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사업이 실패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인해 동반 자실을 했다고 합니다.
영업사원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온 저는 아내에게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그 가족들이 귀신이 되서 집 근처에 살 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는 제 이야기를 듣더니 가까운 절에 스님에게 부탁해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내야 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제사를 지내고 나서는 거짓말처럼 딸의 이상한 행동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은 누구나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의 뒤에는 어쩌면 어딘가에서 고통받거나 불행이 있었던 사람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지도 모릅니다.

원본번역:나름괴담연구소 연구소장
원본출처:https://xn--u9jv84l7ea468b.com/kaidan/635wa.html
2020/05/04 20:31 2020/05/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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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괴담][공포의샘] 회사 동료로부터의 고백(프로포즈)

Author : / Date : 2020/04/22 01:32 / Category : 동양번역괴담

이 이야기는 같은 회사 동료로부터 여러번 고백 받은적이 있었던 그 당시의 경험담 입니다.

저에게 고백한 그 동료는 저보다 3살 많은 분으로, 회사 내에서도 에이스로 불리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던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그 분의 고백을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
말로는 잘 표현할 수 없는 여자의 "촉" 같은 불쾌한 느낌이 그 분에게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분은 쉬지 않게 저에게 계속 고백을 했었습니다.

직장 동료들은 저에게 "저런 좋은 사람 또 없다니까...얼굴도 잘생겼고 장래가 유망하고.아깝다구." 라면서 사귀어 보라고 이야기들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고백받았을때 어딘가 일방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약속도 하지않았는데 저를 계속 기다리는 일들도 있었고..제 연락처를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문자로 저에게 연락을 해오는데 그럴수록 이상하게 저는 그 분의 마음이 점점 부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람의 대해서 조언을 구해봤지만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그만큼 사랑받고 있다구."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잘해보라는 말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해는 됩니다.분명 그 분은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능력있는 남자로 평가받고 있었니깐 말이죠.

내가 그 분의 고백이 부담스럽다고 아무리 말해도 주위 사람들은 그 고백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그 분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차가운 여자로 보였을 겁니다.. 저는 대충 그 분의 고백을 거절 했는데 고백을 거절하고 나서 어느 때부터 회사내에는 내가 과거에 불륜을 저질렀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는 불륜 같은 건 해본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 거짓말을 한 일로 친구한테까지 불륜녀로 의심을 받기 시작했고, 제가 상담했던 동료들 역시 저에게서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그 분은 저에게 계속 고백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전..역시 그 분의 고백을 계속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서는 저에 대한 소문이 더욱더 안좋게 나기 시작했습니다. "불륜을 저질렀던 저런 여자도 좋아한다고 말해주는데 왜 계속 거절하는거지...정말 형편없는 여자네..." 라는 식으로 저를 더욱더 멀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저에게 고백하는 그 분과 사귀어도 저는 행복할 수 없을 겁니다.저는 제 감을 믿고 굽히지 않았습니다..그 시기에 제가 사는 아파트 옆집으로 누군가가 이사를 왔습니다.

아파트 옆집으로 이사온 사람은 놀랍게도 저에게 고백하던 그 분이었습니다..이사온 그 분을 보고 저는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매일 우리집 앞에서 저를 기다렸습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거절하는 이유보다는 저한테 거절 당하고 있는 그 분이 오히려 불쌍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여직원들로부터도 괴롭힘과 서서히 왕따가 시작되었는데... 그때마다 그 분이 저를 지켜주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오히려 그의 평판이 좋아지고, 제가 나빠지는 것입니다.

저는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그 분에게 한마디를 했습니다. '난 괜찮으니까 이제 진짜 그만해요..'. 라고 그에게 말하자..그에게서 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나 거절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또 새로운 소문을 퍼트릴까?"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역시 소문을 흘린 것은 그였던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한 일을 모두에게 말할 거야..." 라고 그에게 소리를 쳤지만 그는..씨익 웃으면서.. "누가 네 말을 믿을 것 같아? 사실 나는 다음달부터 팀장으로 승진하기로 되어 있어....그것도 회사에 중요한 역할인거 알지??  만약 회사에서 둘 중 누굴 하나 짜른다면 누굴 짜를까?... 나일까? 너일까?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그의 당당함에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저를 억지로 아무도 없는 빈 사무실로 끌고가 저를 덮쳤습니다. 어떻게든 도망을 갈 수 있었던 상황도 있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너무나도 무서웠기때문에...그리고 전 회사를 퇴직하고 그대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지금은 모두 잊고 정말 평온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뒤  우연히 같은 회사에 다니다 지금은 그만둔 옛 회사 남자직원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직원을 알아보고 저는 순간 도망치려고 했지만...그 남자직원은 "잠깐만. 너 그 ○○한테 왕따를 당하고 있었지?" 라고 저를 불렀습니다.

저는 고객를 돌려.."어떻게 알아요?" 하고 물었더니 그 남자 직원은 저에게 고백했던 그 사람의 전 여자 친구와 아는 사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니...그는 전 여자친구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자 매일 때리고 욕설등을 했다고 합니다. 보다 못해 주변 사람들이 말렸지만...결국은 ...이라고 말하면서..."난 계속 그놈이 불륜녀라고 소문을 내고 다니는걸 알고 있었어...하지만 그 녀석은 회사에서의 평판이 좋아서 주위에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말할 수 없었어.미안하다." 라고 사과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 사람은 자신의 화를 못이겨 그 전여친을 죽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지금은 재판중에 있다고...그런 이야기를 듣고 집에 오는 길에 다시 한번 그에게서 멀어져 다행이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만약 내가 마음이 약해서사귀고 있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니..정말 등골이 오싹해 집니다.
2020/04/22 01:32 2020/04/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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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괴담][나폴리탄괴담] 하이킹 규칙

Author : / Date : 2020/04/18 17:52 / Category : 서양번역괴담

나는 하이킹 규칙이 적혀 있는
표지판을 읽기 위해 시작지점에 멈춰 섰어. ​

저희 “clearlake 등산로”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킹을 시작하기 전,
이 규칙을 부디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1.
버섯 채취는 하지 말아주세요.
이 근처에 있는 버섯들 중 대부분은
당신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합니다. ​

2.
만약 혼자서 하이킹을 하신다면,
조심히 등산을 해주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당신은 방어하기 어려울 겁니다. ​

3.
등산로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다니지 마십시오.
저희는 사람들이 길을 잃거나
죽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

4.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신다면
목줄을 꼭 착용해 주십시오.
숲에는 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으며
저희는 그에 따른 사고를 원치 않습니다. ​

5.
캠핑을 하기로 계획하셨다면,
지정된 구역에서 해주십시오.
윗글에 말했다시피,
숲에는 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습니다. ​

6.
등산 중 여자 비명소리를 들으셨다면,
그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주시기 바랍니다.
퓨마는 여자 비명소리와 같은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만나고 싶지 않길 바랍니다. ​

7.
윗글과 비슷하게 아기 울음소리와 비명소리를 들으셨다면,
가까이 가지 마십시오.
토끼와 여우 등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 또한 그러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

8.
호수 근처가 메인 캠핑 장소입니다.
하지만 수영은 하지 마십시오.
호수 물은 당신을 마비시킬 수 있을 만큼
매우 차갑습니다.
또한 물 깊은 속에는 많은 위험요소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

9.
혼자 계시는 동안 문제가 발생하셨다면,
당황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큰 부상을 입으셨다면,
'포식자들'이 올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당신은 무슨 짓을 해도 소용 없을 겁니다. ​

10.
비가 오기 시작했다면, 즉시 하산하십시오.
게다가 천둥까지 치기 시작했다면 더욱 빨리 하산하십시오.
비는 어떠한 생명체를 나타나게 합니다. ​

11.
9시 이후에는 텐트에 계시거나 하산을 하십시오.
그 시각 이후에는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12.
이 산은 미국 원주민에 의해 소속된 산입니다.
그러므로 어딘가에 그들만의 묘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그 장소를 발견하신다면 간섭하지 말아주십시오. ​

13.
숲 속에서 어떠한 형태들을 발견하셨다면,
그것은 하산해야 할 때임을 명심하십시오.
당신의 산소가 그들에게 빼앗길 수 있습니다 ​

14.
그 형태를 따라가지 마십시오 ​

15.
그 형태가 당신에게 접근한다면,
거리를 유지하십시오. ​

16.
만약 그 형태가 당신을 만지려 한다면 그 즉시 도망치십시오.
(Tip: 그 형태들은 2명 이상의 사람들이 있을 시 달아납니다.) ​

17.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즐거운 하이킹을 하시는 것 입니다! ​ ​ ​ ​ ​ ​

나 근데 지금 약간 불안한 것 같아. 왜냐하면 혼자 하이킹 중이거든... ​ ​ ​ ​ ​

출처: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e22eat/rules_for_hiking/?utm_medium=android_app&utm_source=share
2020/04/18 17:52 2020/04/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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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건뭐야 2020/05/10 19:25

    퍼가도 되나요? 유튜브에 올리려 합니다

    REPLY / EDIT

    • 연구소장 2020/05/15 22:12

      모든 영상 및 제작등에 사용을 하실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해주시면 됩니다.

      EDIT

[단편번역괴담][#2] 겨울철 아르바이트 수입

Author : / Date : 2020/04/18 17:43 / Category : 번역단편모음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떤 도시에서는 겨울철 농사일을 할 수 없는 마을 주민들이 겨울이면 많은 눈이 내리는 설산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이드같은 일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가이드를 하면서 나름 아르바이트 수익을 벌고 있는것처럼 보였지만, 그 마을 사람들은 사실 그것보다 다른 아르바이트 수익이 있었다.

설산을 가이드 해달라는 관광객들의 의뢰를 받으면 가이드는 일부러 험한 곳으로 안내해 미리 대기하고 있던 마을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거기에 인공 눈사태를 일으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경찰에 연락해 눈사태로 실종된 실종자들을 찾는데 마을 사람들이 협조를 하면서 관련 수당을 받는 것이었다.
(일본은 협조를 구해 마을 사람들이 수색에 동참을 할 경우 수당을 지급함)

그 수당이 사실 가이드를 하는 아르바이트 비용보다는 몇배나 많았다고 한다.

이건 어디까지나...어느 동네에 관련된 이야기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라는 말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2020/04/18 17:43 2020/04/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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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단편괴담][#1] 오프라인 파티

Author : / Date : 2020/04/18 17:29 / Category : 번역단편모음

정확히 1년전쯤 일이었을거다.
그 당시 나는 어느 온라인 게임에 빠져있어서 매일같이 PC게임을 했었다
.
오랫동안 게임을 하다보니 나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 2명과 친해지게 되었다. 
그러다 우리는 직접 보고 같이 게임을 하자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만나게 되었고 밥도 먹고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밤이되고 막차가 얼마남지 않았기때문에 나는 "이제 곧 돌아가야해"라고 말하려고 할때, 두 사람은 내 말을 듣고는 딱 한곳만 더 가보고 헤어지자고 제안을 했다.

나는 막차 시간까지는 조금 더 여유가 있어 두사람을 따라가기로 했다.
도착한 곳은 곳은 인근에 있는 인적이 드문 빌딩이었다.

"어? 여기 오고 싶었어?" 내가 물었지만 두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분명히 아까까지 즐겁게 놀던때와는 두사람 모두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야, 잠깐만..난 이제 막차 시간이 다되가서 빨리 가야해.." 라고 말하고 뒤 돌아서는 그 순간 나는 깨달았다.

두사람이 갑자기 내 팔을 잡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 손을 뿌리치고 역까지 달렸다.
이미 막차는 와 있어서 나는 아슬아슬하게 막차를 탔다.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숨을 헐떡이고 있을때 나는 문득 전철에서 밖을 보았다.
그러자 창문 너머로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이쪽을 노려보는 두 사람이 있었다.

만약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2020/04/18 17:29 2020/04/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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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알면 무서운 이야기] #1 의문의 죽음

Author : / Date : 2020/04/17 17:57 / Category : 번역단편모음

1.의문의 죽음

이른 아침부터 사이렌 소리가 시끄러워서 눈이 떠져 버렸다.
무슨 일인지 궁금해 밖으로 나오자 아파트 아래에서는 경찰이 많이 있었다.
현장 검증 같은 일을 하고 있는거 같았다.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근처에 있던 경찰에게 물어보니 새벽에 4층에서 투신자살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서 그 경찰은 얼굴을 찡그렸다.
"정말일까?" 나는 궁금해 아파트 아래를 보니 뭔가 검시 같은걸 하고 있는듯 했다.

그걸 보자 속이 울렁거리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 일단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리고 잠시 후, 다시 한 번 상황을 보러 밖에 나가 보았다.

아직 경찰의 현장검증이 끝나지 않은 것 같았다.
꽤 오래하는구나... 아까 무슨 일인지 물어보았던 경찰이 있어서 "수고하시네요..현장검증은 굉장히 시간이 걸리는군요"라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그 경찰은 "아니~, 이번에는 수상한 점이 많아서 길어지고 있네"라고 말했다.

"어떤 점이 수상한데요?" 라고 내가 묻자 그 경찰은.."뛰어내린 건 20대 여자인데..뛰어내려서 바로 즉사했어..그런데 뛰어내리기 전에 생긴 것으로 생각되는 타박상이 온몸에 있고, 게다가 4층까지의 계단에도 수수께끼의 혈흔이 발견되었어."

그때는 집단 괴롭힘이라든가 그런 것 때문에 괴로워했었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들은 소문으로는 아무래도 애인과 헤어져서 충격으로 자살했다고 한다.


2. 살인게임

친구랑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이런 말을 하기 시작했다.

친구 :  살인마한테 도망친 시간에 따라 돈 받는 게임 알아?
나 : "응?"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아?(웃음)
친구 : "아니, 있다구.나 참가한적도 있는데..."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친구의 얼굴은 매우 진지했다.

나 : 참가했다고, 결과는 어땠어?
친구  : 응, 나? 3명이야.".


3.자전거 바구니

나는 태어날 때부터 귀신을 보거나 하는 '신끼'같은게 있었다.

어느 날 산책을 하다보니 멀리서 아줌마가 자전거를 타고오는게 보였다.
그 아줌마는 자전거를 타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안색도 안 좋았아 보였다.
.
왜 그럴까 하고 나는 자세히 눈여겨보니 자전거 바구니에 뭔가가 있었다.
눈이 없이 뻥뚫린 사람의 목이 바구니에 있었다...

큰일났다.. 나는 생각했다.

"아줌마한테 가르쳐 줘야지, 이야기 안 하면 큰일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용기를 내어 아주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저...말하기 어렵지만 바구니에 머..리....."

아주머니는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도 않고..

"알아요"라고만 하고 지나갔다.

그 순간 나는 알아차리고 말았다
2020/04/17 17:57 2020/04/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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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0/11/22 14:57

    오...

    REPLY /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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