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괴담][공포의샘][3rd] 정원에 나타나는 유령

제 남편은 60세에 정년 퇴직을 하고 새로운 취미로 정원가꾸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화분 등을 구입해서 마당에 두기만 했지만, 점차 나무를 심거나 주변에서 고산수와 같은 작은 돌을 배치하면서 점차 정원가꾸기에 정성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조약...

[번역괴담][레딧괴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프라우드 메리

오늘은 어디를 가든 내 머릿속엔 크리덴스 클리어워터가 재공연에서 불렀던 '프라우드 메리'의 노래자락이 울려 퍼진다 딱히 짜증 나지는 않는다 그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니까 고모의 결혼식 때 마이크를 잡고 어설프게 그 노래를 불렀던 때가 생각난다 모...

[레딧괴담][나폴리탄괴담] 오래된 농장의 규칙

안녕하세요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다면 오래된 농장을 구입했을 것입니다.우리 가족은 농장을 지키고 싶었지만 사정이 있어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죠 어쨌든 우리가 이 글을 적어둔 이유는 농장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1. 비...

[번역괴담][공포의샘][2nd] 동일본 대지진의 경험

2011년 3월 11일은 잊혀지지 않는 동일본 대지진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체험일겁니다. 저는 당시 미야기현 연안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전에 일하던 직장을 그만둔 상태에서 이직할 ...

[번역괴담][공포의샘][1th] 여관의 수수께기

저는 연말이되면 고등학교시절부터 친했던 친구 3명과 함께 여행을 떠나곤 했습니다.고등학교 졸업 후 모두 결혼해서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보니 1년에 딱 한번 연말뿐이 여행을 갈 수 없었죠.만약 그 일이 없었다면 즐겁게 떠들면서 놀 수 있는 하루였을 텐데... 2...